쿵푸팬더

1. 영화보는 동안 <스타워즈>가 생각났다. <스타워즈>의 기본 설정이 무협소설에서 따왔다고 하니, 돌고 돈 셈.

2. 이안 맥셰인은 전문 악역 목소리 배우가 되려는지. 참고로 <황금나침반>의 곰왕 목소리와 같은 사람. 그러니까, 이름 뭐였지? 그 악역 호랑이 말이다.

3. 안젤리나 졸리는 목소리만 들으니, 왜이리 여성스러운지. 일부러 그렇게 목소리를 낸걸까.

4. P모군의 생각이 안났다고 말하면 거짓말.

5. 간만에 큰소리로 웃으면서 영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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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르스 | 2008/06/09 12:32 | 영화/TV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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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6/30 22:39

제목 : 쿵푸 팬더
-한때 극장가를 석권하였으나 이제는 한풀 꺾인 감이 있는 무협영화와 동물만화(미국에서는 funny animals 라는 별도 장르로 분류한다)의 좋은 점만을 모아 현대 관객들이 한바탕 왁자지껄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히로익 코미디를 만들어낸 제작진의 열의에 경의를 표한다. 어린 관객을 배려한 탓인지 90분 남짓한 상영시간 동안 쉴새없이 개그와 액션이 난무하며 리듬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현실 장면은 매끈한 질감의 3D로, 환상이나 꿈......more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8/06/09 14:55
2. 보고 나면 기억에 남지 않네요. ^^' 호랭 총각(…이 아니라 표범 총각이겠군요) 이름은 '타이렁' 이라고 나옵니다. 엔딩 크레딧에서는 한자로도 나왔는데 그 새 까먹었어요. - -;;;
Commented by 마르스 at 2008/06/10 10:43
아, 표범이었군요. 사실 그 표범 은근 불쌍. 자기가 세상최고라고 믿었는데, 웬 할아범한테 넌 아냐라고 거부를 당했으니...
Commented by pang at 2008/06/10 13:11
P모군? pang? 왜? 왜?
Commented by 마르스 at 2008/06/10 13:39
이런 자기중심 사고주의자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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