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2일
예술의 전당 2월호 기사 중
예술의 전당 소식지 2월호 New York Report라는 코너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련 기사였는데, [The Boy From Oz]를 실패작으로 분류해놓았더라.
흠. 상을 탔다고 해서 성공작은 아니지. 한번 확인해볼까해서, 그 기사에 나온 League 0f American Theaters and Producers에 가 보았더니, 평균 좌석점유율이 92.6%더라. 아니, 이게 어떻게 실패작이지? 그래서, 그 기사에서 성공작이라고 해놓은 [Movin' Out]의 동기간 좌석점유율을 보니, 82.2%더라. 참고로, [맘마미아]는 동기간 95.8%의 점유율.
도대체 무슨 근거로 참패의 나락으로 빠졌다고 한걸까. 1년 만에 종영을 해서? 그 이유는 휴 잭맨의 계약 종료였고, 프로덕션 사에서 도저히 휴 잭맨을 대체할 사람을 찾지 못해 그냥 종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개인 스타에 의존하는 뮤지컬이라는 비판은 가능해도 흥행에 실패했다는 말을 하기는 어렵다. 이 글이 흥행여부를 기준으로 성공 실패를 나누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실패했다고 말하면 곤란하지.
뉴욕 중앙일보 문화담당기자 박숙희님!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까? 그냥 회원을 상대로 하는 소식지라고 하지만, 기자라는 이름을 달았으면, 기본 리서치는 제대로 하시면서 말씀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요즘 부쩍 이런 기자들이 눈에 띤다. 기초조사 제대로 안하는. 으, 답답.
흠. 상을 탔다고 해서 성공작은 아니지. 한번 확인해볼까해서, 그 기사에 나온 League 0f American Theaters and Producers에 가 보았더니, 평균 좌석점유율이 92.6%더라. 아니, 이게 어떻게 실패작이지? 그래서, 그 기사에서 성공작이라고 해놓은 [Movin' Out]의 동기간 좌석점유율을 보니, 82.2%더라. 참고로, [맘마미아]는 동기간 95.8%의 점유율.
도대체 무슨 근거로 참패의 나락으로 빠졌다고 한걸까. 1년 만에 종영을 해서? 그 이유는 휴 잭맨의 계약 종료였고, 프로덕션 사에서 도저히 휴 잭맨을 대체할 사람을 찾지 못해 그냥 종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개인 스타에 의존하는 뮤지컬이라는 비판은 가능해도 흥행에 실패했다는 말을 하기는 어렵다. 이 글이 흥행여부를 기준으로 성공 실패를 나누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실패했다고 말하면 곤란하지.
뉴욕 중앙일보 문화담당기자 박숙희님!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까? 그냥 회원을 상대로 하는 소식지라고 하지만, 기자라는 이름을 달았으면, 기본 리서치는 제대로 하시면서 말씀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요즘 부쩍 이런 기자들이 눈에 띤다. 기초조사 제대로 안하는. 으, 답답.
# by | 2007/02/02 15:47 | 공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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