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31일
[헤드윅]김다현
공연 자체만을 본다면, 김수용 쪽이 난 더 좋다. 뭔가 묵직한 슬픔, 아픔이 전해오는 듯 해서.
김다현의 공연도 좋다. 연기도 잘한다. [Origin of Love] 중간에 키를 낮춰 부르는 부분도 있었고, 고음 처리가 잘 안되고, 음이 약간씩 흔드리는 점은 있었다. 이런 점은 상당히 아쉽다. 노래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괜찮았을것을. [프로듀서스]에서는 별로 못 느꼈는데, [헤드윅] 노래가 좀더 어려운지.
다드윅은 미쳤다. 한마디로 미친년이라는게 마구 느껴진다. 진짜 몸매 잘 빠지고, 얼굴 이쁘고 무엇 하나 빠질 곳이 없는 헤드윅이 앵그리 인치(not the band)와 토미 때문에 미쳐버린게 느껴진다. 하도 가볍게 극을 이끌어 나가길래 마지막 터닝포인트에서 갑작스럽지 않으려나 우려했으나, 그런 점은 없었다.
등장 순간부터 헉하고 놀랐다. 너무 늘씬하고 이쁜 헤드윅이어서.
[Sugar Daddy]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와우, 기대이상이었다. 일단 키가 커서 늘씬한 점을 십분 이용하여 춤을 추고, 교태를 부린다. 카워시 좌석도 2개를 옮겨가며 했고, 무대에 올라갈 때는 옆으로 누운채로 올라가는데, 정말 섹시했다. [Wicked Little Town]에서조차 교태를...
단독 조명을 받을 때는 저게 어떻게 남자야란 생각이 들 정도로 이뻤고, 그런 만큼 마지막 절규 장면에서 더 와닿았다. 어떻게 얘가 걔지? 이런 생각 든다.
앵콜은 길었다. 여태까지 용드윅의 공연은 뒤에 다른 공연이 있어서 그랬는지 딱 한번의 앵콜이었고(편집곡), 호응도 생각만큼 크지는 않았다. 팬들이 많이 안 온건지, 아니면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는데, 김다현의 앵콜은 대단했다. 팬들의 반응도 좋았지만, 이쁘장한 청년이 잘도 무대, 객석을 휘젓고 다니더라.
다시 보고 싶냐구? 글쎄 그 정도는 아니다. 아름다운 다드윅의 자태 및 [Sugar Daddy]는 다시 보고 싶지만, 전체적으로는 역시 노래 때문에 꺼려진다. 하지만, 또 볼지도 모른다. 벌써 재작년 오드윅 딱 한 번 밖에 안봐서 이제 잘 기억도 안난다. 흑. 그러니, 용드윅은 있는 힘껏 보러다니지. 용드윅 마감하면 3월에 다드윅으로 한 번 더 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쁘니까. (30분 후, 난 티켓링크에서 다드윅 공연날짜를 보고 있었다. 거의 결제까지 갔다. 휴. 좋은 자리이긴 하던데 -_-)
예전에 오드윅 보러간날 김다현을 코앞에서 본 적이 있다. 화장안한 실물도 정말 이쁘게 생긴 청년.
김다현의 공연도 좋다. 연기도 잘한다. [Origin of Love] 중간에 키를 낮춰 부르는 부분도 있었고, 고음 처리가 잘 안되고, 음이 약간씩 흔드리는 점은 있었다. 이런 점은 상당히 아쉽다. 노래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괜찮았을것을. [프로듀서스]에서는 별로 못 느꼈는데, [헤드윅] 노래가 좀더 어려운지.
다드윅은 미쳤다. 한마디로 미친년이라는게 마구 느껴진다. 진짜 몸매 잘 빠지고, 얼굴 이쁘고 무엇 하나 빠질 곳이 없는 헤드윅이 앵그리 인치(not the band)와 토미 때문에 미쳐버린게 느껴진다. 하도 가볍게 극을 이끌어 나가길래 마지막 터닝포인트에서 갑작스럽지 않으려나 우려했으나, 그런 점은 없었다.
등장 순간부터 헉하고 놀랐다. 너무 늘씬하고 이쁜 헤드윅이어서.
[Sugar Daddy]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와우, 기대이상이었다. 일단 키가 커서 늘씬한 점을 십분 이용하여 춤을 추고, 교태를 부린다. 카워시 좌석도 2개를 옮겨가며 했고, 무대에 올라갈 때는 옆으로 누운채로 올라가는데, 정말 섹시했다. [Wicked Little Town]에서조차 교태를...
단독 조명을 받을 때는 저게 어떻게 남자야란 생각이 들 정도로 이뻤고, 그런 만큼 마지막 절규 장면에서 더 와닿았다. 어떻게 얘가 걔지? 이런 생각 든다.
앵콜은 길었다. 여태까지 용드윅의 공연은 뒤에 다른 공연이 있어서 그랬는지 딱 한번의 앵콜이었고(편집곡), 호응도 생각만큼 크지는 않았다. 팬들이 많이 안 온건지, 아니면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는데, 김다현의 앵콜은 대단했다. 팬들의 반응도 좋았지만, 이쁘장한 청년이 잘도 무대, 객석을 휘젓고 다니더라.
다시 보고 싶냐구? 글쎄 그 정도는 아니다. 아름다운 다드윅의 자태 및 [Sugar Daddy]는 다시 보고 싶지만, 전체적으로는 역시 노래 때문에 꺼려진다. 하지만, 또 볼지도 모른다. 벌써 재작년 오드윅 딱 한 번 밖에 안봐서 이제 잘 기억도 안난다. 흑. 그러니, 용드윅은 있는 힘껏 보러다니지. 용드윅 마감하면 3월에 다드윅으로 한 번 더 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쁘니까. (30분 후, 난 티켓링크에서 다드윅 공연날짜를 보고 있었다. 거의 결제까지 갔다. 휴. 좋은 자리이긴 하던데 -_-)
예전에 오드윅 보러간날 김다현을 코앞에서 본 적이 있다. 화장안한 실물도 정말 이쁘게 생긴 청년.
# by | 2007/01/31 23:20 | 공연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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