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번째 공연 예매

아무리 돈을 아낀다고 해도, 공연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 1월 16일 하루가 첫번째 공연이 되나 싶었는데, 김수용의 헤드윅을 먼저 보기로 결정했음. 이석준의 헤드윅은 아무래도 포기.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도저히 팬심으로 이겨낼 수가 없다. 다음 작품은 꼭 볼께요.
김수용은 <뱃보이>에서 그 어머니 역할(김영주 님이었던가?)을 하신 분과 더불어 유이하게 빛나던 존재. 노래도 괜찮고, 무엇보다 연기력이 뛰어난 듯. 아무래도 아역탤런트 출신이라서 그런지.
아무튼 꽤 괜찮은 자리가 달랑 하나 남아있길래, 얼른 예매해버렸다.

그나저나 뮤지컬 <하루>는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 수록 자꾸 불안해진다. 내일이 오프닝이니, 다음주면 대강 평을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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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르스 | 2007/01/05 14:09 | 공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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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191970 at 2007/01/05 18:12
김수용 헤드윅 다녀오신 다음 평 꼭 올려주세요. 유일하게 이번 시즌에 보지 않은 헤드윅이라 무척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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