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로 인한 소심함 발동

기스 날테면 나라는 자세로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던 나도 나노 앞에서는 무너지고 말았다.
저 뽀샤시한 자태에 흠집이 왠말이냐!
결국 보호필름 주문.
그러나.....수전증으로 인한 기포발생 및 먼지 침투.
튜브가 입고될 때까지 일단 참고 기다리련다.

돈먹는 기계 나노구나.

반면, 2배 이상 비싼 위성DMB폰은 기스가 나건 어쩌건 마구 굴리고 다니는 걸 봐서는 잡스는 분명 지름신의 현신인 것이다.

by 마르스 | 2005/10/11 16:26 | 책/음악/여행/스포츠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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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랑이 at 2005/10/11 16:33
뭐든 붙이는 필름은 한큐-라는 거죠..-_-;
Commented by Nariel at 2005/10/11 16:40
조심하세욤.. 저는 손이 커서 나노는 ㅠ.ㅠ
Commented by 태양소녀 at 2005/10/11 23:25
필름 어디서 사셨어요? 전 말랑 거리는 스킨 비스무리한거 사서 끼우고 다니는데(키스맥인가? 거기서 산거-) 액정은 따로 필름을 붙이지 않아서 늘 불안불안- 아우. 잡스 형님~~~
Commented by 마르스 at 2005/10/12 08:58
태양소녀 / 암사동필름이요. 옥션.
Commented by 태양소녀 at 2005/10/12 13:07
아, 사람들이 말하는 그 암사동 필름이구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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